얼마전에 조개들을 너무 맛나게 잘먹어서,, 당분간 생각안나것지...했는데
마누가라 노래를 부르네요..조개~~조개~~조개~~
가리비만 먹구싶다고 하여, 4키로주문........
오늘 저녁에 받아서 이번엔 발코니고뭐고 그냥 부엌거실에서 부르스타와
돗자리를 깔고 구워먹었습니다.
온집안에 조개냄새가 가득..바다에 있는 느낌이랄까..ㅎㅎㅎㅎ
뭔 가리비가 사람머리 만한지.. 큰거작은거 할거 없이 정말 너무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한겨울 드라이브를 강릉에서 이젠 사장님이 계신곳으루 가볼까 합니다..
주문해서 집에서 먹는맛도 일품이나... 현지에가서 바로 맛보는 맛은 ,,으아..
생각만해도 아주 죽여주네요..ㅎㅎ 항상 감사드리구요
좋은싱싱한 조개 맛도 일품이였고 짱입니다.짱~!
^^
이름 비밀번호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확인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