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이*령입니다. 저 원래 후기 같은 거 안 남기는데
오늘은 일부러 들어왔습니다.
혼자 살아서 1KG 가리비만 시켰는데
양도 많고 무엇보다 싱싱하고 좋네요.
덤으로 주신 바지락(?)은 미역국 끓여봤어요~ 맛있겠죠~
다 살아있고 그래서 바다에서 먹는 맛이랄까요,
더운 여름에 집에서 바캉스한 기분입니다.
가리비 정말 좋아요~ 웬만한 레스토랑 가서 먹으면 너무 비싼데,
집에서 구워먹으니 싸고 배부르고 정말 좋네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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