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비 오전에 받앗는데 밤늦게까지 못열어보았어요.
밤에 열어보니 입을 쫘악벌리고잇고 껍대기 툭툭쳐바도 안다물길래
다 죽엇구나 햇는데 모래가 조금 뭍어잇어서 씻어낼려고 가리비입에 손을넣는순간
꽈악~~ 무는거에요 -0-;;
깜놀햇음..
하나하나 씻는것마다 입을 꽉 다무는데 신기하드라구요
찜통에 넣고 열시미 쪗어요
그리고 초장에 찍어서 먹엇는데 알맹이가 커서 입에 꽉차는 그 느낌..
쫄깃쫄깃 하면서도 부드러운맛~~
비린내 이런것두 읍고 정말 맛잇어요.
단골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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