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수산

 사모님 안녕하세요~오랜만에 주문해요~^^

결제 이제 막 따끈 하게 했는데 벌써 먹을 생각에 마음이 몽실몽실~ㅎㅎ

주변인들이 조개구이 집 가자고 그리 꼬셔도 이제껏 안갔어요~

암만봐도 형제수산조개만큼 못하니 내돈 내는 건 아니지만 무지 안깝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주말에 주변인들에게 싱싱조개!떡벌어지는 조개! 이런게 몬 조개인지

맛 좀 뵈줄라구여 푸히히히히~

그럼 설레는 맴으로 조개군단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늘 친절히 대해 주셔서 주문하는 제 마음이 따뜻하구요~

더욱 번창하시어 복 마니마니 받으시어요~~

형제수산 늘 알라뷰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