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게 중독되어버린.. 마약같은 조개로서..
이번에도 딱 먹을 만큼만 ..이번엔 온라인으루 주문했네요 ^^
이번에 마누라랑 둘이 놀러가면서 사장님계신곳에 직접가서 또한번 얼굴도 뵙고~~참 반가웠습니다
개만 데리고 가서리...ㅋㅋ 담엔 정말 저닮은? 이쁜애기랑 같이 갈게요 ㅋㅋㅋ
덕분에 싱싱한가리비랑 조개랑 아주 잘먹고 간만에 찾은 강원도라
여행도 즐겁게하고 올라왔습니다^^
다음에 시간나면 한번또 찾아뵙겠습니다~~~아~~~!!
저보다 마누라가 더 좋아해서 ...ㅋㅋㅋ
항상 건강하시구요 번창하세요 ~~ (초장 주면 안잡아먹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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