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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6-08-12 추천: 추천 조회수: 4237
신랑한테점수많이딴하루였네여 ㅡㅡ냄새도없구담백하구부드럽구 또한 제검지손가락만큼 알이커서 4키로 4식구가푸짐하게먹었네여가리비찐국물은 칼국수나 야채넣어 국수말이해드셔도 국물에간이배겨있어 너무나맛있는가리비찜을 집에서 외식했네여ㅡㅡ담에또히킬께여
첨부파일: IMG_20160812_4.png , IMG_20160812_5.png , IMG_20160812_6.png , IMG_20160812_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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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린고비 마냥 밥 한수저에 처다보고..오늘 하루는 넉넉 하고
풍성한 하루가 됄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