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날 주문해서 수요일 2시쯤에 배달 받았어요.
정말 싱싱하게 다 살아 있어서리 놀랐습니다.
맛있게 먹은 사진 카톡에 올렸더니 친구들도 주문하겠다고 난리입니다...
특이 관자크기가 넘 커서 몇개만 먹어도 배가 부르더군요
정말 만족하고 오늘 금요일날 추가 주문들어 갑니다...
톨요일날 맛있게 먹을려고요 사장님 수고하세요
참...친구들이 관자크다니까 않믿어서 내기 걸었거든요 조개값 내기 ㅎㅎ
사장님 이번에 더큰걸로 부탁 드립니다
사업번창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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