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가장 기쁘고 즐거운 날엔 형제 수산 조개 녀석들이
저희 가족과 함께해 좋은 날을 더욱 달콤하게 만들었답니다 ㅋㅋ
저희 집은 강화 근처라 사실 맘만 먹음 조개 이집저집서 보따리로 들고 올 수 지만
정말이지 형제 수산 조개를 따라 오지 못해요~ 강화조개 여기 조개에 붙여 놓으면
형제 조개가 "것도 조개 알이냐"며 웃을 겁니다 ㅎ
늘 싱싱하고 빠득빠득하고 따듯한 친절까지 덤으로 주시니 .....
2009년 마무리도 형제 조개양과조개군을 불러다 잔잔히 할 생각에 방금 주문했습니다
남친과 제 마음을 뜨끈하게 녹여 줄 생각하니 절로 손 바닥이 비벼지네요 ㅋㅋㅋ
이번에 사진도 샤방쓰~ 하게 찍어 올릴께요~
주문 확인 차 전화 드렸더니 생각지 못하게 사모님이 훈훈한 덕담 해주시어
추운 날 싸한 기운이 잠시 사라졌네요~
사장님 사모님도 복 많이 많이 아주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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