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동해바다 드라이브도 잘하고, 모처럼 신랑이랑 나간건데..
매번 인터넷으루 사장님께 조개주문하여 먹다가, 어제 드라이브삼아 속초로해서
청간해수욕장이 사장님계신곳이더라구요~? 그곳은 처음이였습니다.. 오랜만에
바다내음과 시원한 바람,, 인상또한 너무 좋으신 사장님 ㅎㅎㅎ
집에와서보니 ,, 가리비6키로인데.. 이거대박이였어요..ㅠㅠ
신선도나 그외어패류들 신선걱정은 다른분들께선 안하셔도됩니다.. 제가 보장합니다~!
산지에 직접가서 봤지만 제품걱정 NO~! 맛도 끝내주구요.. 아무래도 전 가리비를
못끊을거 같애요..사장님이 책임지세요~!ㅋㅋㅋ
다음에 또가자는데 한번또 갈게요 번창하시구요 늘 소중한 먹거리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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